(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각각 호주, 싱가포르의 최대 의료기기 유통사인 에이티엑스(ATX), 스미테크(Smitech)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단범위를 기존 개에서 고양이로 확대하는 등 국내외에서 반려동물 AI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수도권 소재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엑스칼리버를 활용해 고양이의 엑스레이 사진을 판독하고 진료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3.11.19/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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