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민경석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9일 오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2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치르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3.11.19/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축구중국월드컵관련 기사중국 공안에 구금됐던 손준호, 그라운드로 복귀그라운드에 복귀한 손준호고통스러워 하는 손흥민민경석 기자 얀 페이터 발케넨데 전 네덜란드 총리와 만난 조태열 외교장관조태열 외교장관, 얀 페이터 발케넨데 전 네덜란드 총리와 면담조태열 외교장관, 오브라이언 전 美 국가안보 보좌관과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