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이 6주째 이어지며 민간인 피해가 나날이 늘어가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로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9차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11.18/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팔레스타인이스라엘가자지구전쟁관련 기사[포토] 전사한 전우의 관 들고 이동하는 이스라엘 군인들[포토] 공습당한 가자지구 누세이라트의 학교[포토] 폐허가 된 난민촌박정호 기자 패색 짙어지자…속 타는 이범호 감독기록은 다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