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김진환 기자 = 고양시청 관계자가 17일 오전 기둥 파손 사고가 발생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시와 경찰에 따르면 지하주차장의 기둥 상부가 무너지면서 철근이 노출되는 등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와 경찰 등 관계당국이 해당 주차장에 있는 차량이동과 다른 차량의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3.11.17/뉴스1
kwangshinQQ@news1.kr
시와 경찰에 따르면 지하주차장의 기둥 상부가 무너지면서 철근이 노출되는 등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와 경찰 등 관계당국이 해당 주차장에 있는 차량이동과 다른 차량의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3.1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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