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손경식 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과의 대화'에서 아태지역 지속가능성장과 탄소중립 등 국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손 회장과 매트 머레이 미국 APEC 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총 제공) 2023.11.17/뉴스1
photo@news1.kr
손 회장과 매트 머레이 미국 APEC 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총 제공) 2023.11.17/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