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시된 '공화국 영웅'들을 조명하며 "그들은 50년, 500년으로 이어 나갈 당원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당 결정 관철의 훌륭한 교본을 남겼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기념관에 전시된 피 묻은 당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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