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헤딩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16/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축구싱가포르월드컵상암관련 사진황인범, 훈련 전 공식 인터뷰중국전 앞두고 공식 인터뷰 하는 황인범김진수, 비장한 표정으로 공식 인터뷰민경석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이라크전 앞두고'이라크전 찾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경기 앞서 코치진과 대화 나누는 카사스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