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로이터=뉴스1) 김민수 기자 = 16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경찰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지원한 혐의로 '함부르크 이슬람 센터' 조직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23.11.16/뉴스1ⓒ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헤즈볼라레바논함부르크가자지구하마스이스라엘김민수 기자 [사진] 하마스 정치국 2인자 사망하자 시위 중인 팔레스타인인들[사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사망한 하마스 정치국 부국장[사진] 강진으로 흔들리는 일본 가나자와의 한 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