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일본 엔화 가치가 3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달러·엔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지난해 최저인 달러당 151.94엔을 넘기면 엔화는 33년 만에 최저를 경신하게 된다. 2023.11.16/뉴스1
pjh2035@news1.kr
지난해 최저인 달러당 151.94엔을 넘기면 엔화는 33년 만에 최저를 경신하게 된다. 2023.11.16/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