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사이드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우드사이드에서 미중정상회담을 가진 후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3.11.16ⓒ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엘살바도르 경찰청장, 헬기 추락으로 사망[포토] 새로 출시된 아이폰16프로[포토] '항암 고백' 英왕세자비, 화학치료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