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계속된 갈등으로 가자지구는 연료 부족 현상에 시달리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연료를 실은 트럭이 라파 검문소를 통해 가자지구 서부로 들어서고 있다. 2023.11.16ⓒ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포토]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다시 만난 가족들[포토] 무너진 베이루트 건물 사이 헤즈볼라 깃발 흔드는 레바논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