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르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에서 건설 중이던 고속도로 터널 일부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붕괴돼 인부 40명이 고립되자 14일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2023.11.14.ⓒ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가 만든 001 내부 모습[포토] 제19회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 전시된 지커의 001[포토] 싱가포르서 현대차 아이오닉 5 탄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