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르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에서 건설 중이던 고속도로 터널 일부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붕괴돼 인부 40명이 고립되자 14일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2023.11.14.ⓒ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산업 경쟁력 강화 '답안지' 받은 EU 집행위원장[포토] 기자회견하는 드라기 전 ECB 총재[포토] 사진 촬영하는 러 반정부 인사 카라-무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