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민수 기자 =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를 공격한 후 부상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병상에 누워 있는 어린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3.11.15/뉴스1ⓒ AFP=뉴스1관련 키워드하마스팔레스타인가자지구이스라엘관련 기사[포토] 이스라엘 국방부 앞 줄지은 관[포토] 이스라엘서 들끓는 시위…"인질을 집으로"[사진] 횃불과 국기 흔들며 반정부 시위하는 이스라엘 시민김민수 기자 [사진] 하마스 정치국 2인자 사망하자 시위 중인 팔레스타인인들[사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사망한 하마스 정치국 부국장[사진] 강진으로 흔들리는 일본 가나자와의 한 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