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유니스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1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지역의 건물들이 파괴된 모습 뒤로 무지개가 떠있다. 2023.11.15ⓒ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친팔 시위[포토] '가자전쟁 1주기' 앞두고 파리서 열린 친팔 시위[포토] 시리아 찾은 이란 외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