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유니스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병원에서 한 여성이 피를 흘리며 아이를 끌어안고 있다. 2023.11.15ⓒ AFP=뉴스1관련 키워드가자지구팔레스타인이스라엘중동전쟁하마스관련 사진[사진]1년이 지나도 끝없는 전쟁…대피하는 가자 주민들[사진]1년이 지나도 끝없는 가자 전쟁…고통은 고스란히 주민 몫[포토] 브뤼셀에서 열린 하마스 인질 추모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