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콤팩트한 크기에 업계 최대 수준인 8TB 용량을 구현한 포터블 SSD 신제품 'T5 EVO'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T5 EVO'는 휴대성과 내구성이 중요한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외장 HDD 대비 성능과 안정성이 뛰어나다. (삼성전자 제공) 2023.11.15/뉴스1
photo@news1.kr
'T5 EVO'는 휴대성과 내구성이 중요한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외장 HDD 대비 성능과 안정성이 뛰어나다. (삼성전자 제공) 2023.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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