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콜린 크룩스 대사로부터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찰스 3세 영국 국왕 즉위 이후 한국인으로는 첫 대영제국훈장 수훈이다. 특히 46년 전인 1977년 고(故) 정주영 선대회장이 수훈한 훈장과 동일한 훈장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3.11.15/뉴스1
photo@news1.kr
찰스 3세 영국 국왕 즉위 이후 한국인으로는 첫 대영제국훈장 수훈이다. 특히 46년 전인 1977년 고(故) 정주영 선대회장이 수훈한 훈장과 동일한 훈장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3.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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