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집회 참가자들이 반유대주의를 비판하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붙잡힌 이스라엘인 인질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집회자의 티셔츠에는 "그들을 당장 집으로 데려와라"는 문구가, 피켓에는 "이스라엘이 그 일을 끝내게 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23.11.14/ⓒ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워싱턴이스라엘지지시위관련 기사[사진] 큰손 후원자 미리암 애덜슨 반갑게 맞는 트럼프[사진] 큰손 후원자 미리암 애덜슨과 포옹하는 트럼프[사진] 큰손 후원자 미리암 애덜슨과 키스하는 트럼프권진영 기자 [포토] 경제클럽서 연설하는 바이든 미 대통령[포토] 헤즈볼라 수장, 이스라엘에 "무전기 공격은 우리 쓰러뜨리지 못할 것"[포토] 헤즈볼라 지도자 TV 연설 지켜보는 레바논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