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방북한 러시아 정부 대표단이 14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번 러시아 정부 대표단은 조로(북러)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경제공동위원회) 제10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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