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조로(북러)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경제공동위원회) 제10차 회의에 참가하는 러시아 정부대표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했다"라고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에는 올레그 마티신 러시아 체육부 장관 등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