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신성희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장 직무대리가 14일 서울 경복궁 계조당에서 열린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개문식을 하고 있다.
계조당은 조선시대 왕세자의 집무 공간으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됐다 문화재청이 2018년부터 추진한 복원 작업이 지난 9월 마무리돼 110년 만에 제 모습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2023.11.14/뉴스1
neohk@news1.kr
계조당은 조선시대 왕세자의 집무 공간으로, 일제강점기에 철거됐다 문화재청이 2018년부터 추진한 복원 작업이 지난 9월 마무리돼 110년 만에 제 모습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2023.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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