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11~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막판 지원을 위한 아트카를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트카 차량에는 광안대교와 갈매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과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습니다)라는 슬로건의 그라피티 디자인이 랩핑됐다.
아트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부산을 알리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3.11.14/뉴스1
photo@news1.kr
아트카 차량에는 광안대교와 갈매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과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습니다)라는 슬로건의 그라피티 디자인이 랩핑됐다.
아트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부산을 알리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3.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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