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전력 사용량 약 37%를 절감하는 냉각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각종 서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유 속에 넣어 냉각하는 차세대 열관리 방식 '액침 냉각' 기술이다. SKT 직원들이 인천사옥에 설치된 액침냉각 테스트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SKT 제공) 2023.11.14/뉴스1
photo@news1.kr
이는 각종 서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유 속에 넣어 냉각하는 차세대 열관리 방식 '액침 냉각' 기술이다. SKT 직원들이 인천사옥에 설치된 액침냉각 테스트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SKT 제공) 2023.11.14/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