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혜택 속에 사랑의 요람, 아기들의 궁전인 평양산원에서 540번째로 출생한 세쌍둥이(아들1명·딸2명)가 만사람의 축복을 받으며 퇴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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