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4년 전 3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투표한 일을 재조명했다. 신문은 그가 투표한 선거구인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의 가슴가슴은 총비서 동지가 안겨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고동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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