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유니스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를 떠나 남부 칸 유니스에 도착하는 사람들의 모습. 23.11.11ⓒ AFP=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리우서 열린 G20 정상회의 참석한 시진핑[포토] 트럼프, 국토안보부 장관에 크리스티 놈 사우스타코타 주지사 지명[포토] 트럼프, '대중 강경파'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