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금값이 상승하고 있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살 때 금값은 한 돈당 35만 2000원으로 10년 전인 2013년 18만5000원보다는 2배 가까이 상승했다. 2023.11.13/뉴스1
kwangshinQQ@news1.kr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살 때 금값은 한 돈당 35만 2000원으로 10년 전인 2013년 18만5000원보다는 2배 가까이 상승했다. 2023.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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