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다섯번째부터)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현 뷰 성형외과 부장, 전은진 제니하우스 상무,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 최정희 앤더슨벨 대표, 유 장관, 이 위원장, 류보미 뷰티플레이 매니저, 윤여욱 원밀리언 대표,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공동취재) 2023.11.13/뉴스1
photo@news1.kr
왼쪽부터 박정현 뷰 성형외과 부장, 전은진 제니하우스 상무,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 최정희 앤더슨벨 대표, 유 장관, 이 위원장, 류보미 뷰티플레이 매니저, 윤여욱 원밀리언 대표,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공동취재) 2023.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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