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샘프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콜롬비아의 카밀로 비예가스가 12일(현지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9년 3개월 만에 투어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고 하늘을 쳐다 보고 있다. 2023.11.1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과 악수하는 오스틴 美 국방[포토]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과 회담하는 오스틴 美 국방[포토] 회담하는 오스틴 美 국방과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