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불후의 고전적 노작 '민족 음악을 현대적 미감에 맞게 발전시킬 데 대하여' 발표 30돌을 맞으며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민족음악 발표회가 12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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