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1억원을 웃돌던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 가격이 넉 달 만에 10억원대에 재진입했다.
1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아파트 평균 거래금액은 10억1575만원으로 집계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과 금융당국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적용 범위 확대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주택담보대출 금리 현수막. 2023.11.12/뉴스1
kimkim@news1.kr
1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0월 아파트 평균 거래금액은 10억1575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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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시내 주택담보대출 금리 현수막. 2023.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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