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그룹은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2023 자율주행 챌린지' 리얼 트랙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2023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현대차·기아 CTO 김용화 사장이 우승팀 건국대 AutoKU-R팀에 포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3.11.10/뉴스1
photo@news1.kr
2023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현대차·기아 CTO 김용화 사장이 우승팀 건국대 AutoKU-R팀에 포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3.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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