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에 떠받들려 경성소년단야영소가 훌륭히 일떠섰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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