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 국경서 화염이 솟아 오르고 있다. 2023.11.9ⓒ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파나마 운하 통과하는 크루즈 선의 관광객들[사진] 파나마 운하 통과하며 항해하는 화물선 2척[사진] 파나마 운하 통과 위해 갑문 접근하는 크루즈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