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9일 본점 미디어 파사드를 비롯해 전국 각 점포 크리스마스 장식에 불을 밝힌다.
올해 본점 외관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칩을 사용, 외벽 전체가 63x18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한다.
9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본점 외벽에는 3분 가량의 영상이 반복 재생될 예정이다.(신세계 백화점 제공) 2023.11.9/뉴스1
newsmaker82@news1.kr
올해 본점 외관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칩을 사용, 외벽 전체가 63x18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한다.
9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본점 외벽에는 3분 가량의 영상이 반복 재생될 예정이다.(신세계 백화점 제공) 2023.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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