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미 빈 이브라힘 알후세이니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장, 아마르 알타프 사우디 투자부 차관이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3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9개국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고 글로벌 생태계와 교류하기 위해 열렸다. 2023.11.8/뉴스1
coinlocker@news1.kr
29개국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창업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리고 글로벌 생태계와 교류하기 위해 열렸다. 2023.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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