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보통강변에 조성한 경루동의 비탈길을 조명하며 "경애하는 그이(김정은 총비서)께서 새겨가시던 위민헌신의 자욱이 역력히 어려있는 곳"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경루동 주택지구에서 곧바로 내려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김 총비서의 '세심한' 지시에 비탈길에 돌계단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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