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행의 관건이 달린 2023년을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비약과 전진의 숨결이 세차게 약동하는 당 결정 관철의 전구들'로 소개된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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