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가 혹한에서도 고성능을 내는 냉난방공조 제품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미국 알래스카에 ‘LG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LG Advanced Cold Climate Heat Pump Laboratory)’를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발족식에서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왼쪽부터),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 총장 숀 파넬,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3.11.6/뉴스1
photo@news1.kr
발족식에서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왼쪽부터),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 총장 숀 파넬,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3.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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