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대동강주사기공장에서 "인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품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 있다"고 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공장 내부엔 '증산 절약' '첫째도 질, 둘째도 질이다. 모두 다 질 제고에로!' 등 선전 문구가 걸려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