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평양 화성지구 2단계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장, 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장, 강동온실농장 건설장 등 건설부문의 현장과 성과를 언급하며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새 기준, 새 기록 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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