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비은행예금취급기관 금융정보 공유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2023.10.31/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