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 있는 평남탄전이 올해 목표 점령을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 있다"며 "도 안의 탄광연합기업소 당 조직들에선 위력한 사상공세 포성으로 모든 갱, 막장들에 집단적 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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