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정부가 사흘 새 소 럼피스킨병이 10건 발생하자 다음 달 초까지 170만 마리분의 백신을 추가 도입한다. 정부는 럼피스킨병 확산으로 한우 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는 있으나 수급이나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내다봤다.
23일 서울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한우 등 소고기를 구매하고 있다. 2023.10.23/뉴스1
ssaji@news1.kr
23일 서울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한우 등 소고기를 구매하고 있다. 2023.1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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