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전날 "평양 사동구역에 있는 소련군 열사들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해방탑에도 화환을 진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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