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알곡 생산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결산분배를 진행한 황해남도 배천군 역구도농장 소식을 재조명했다. 신문은 "지난 시기 군은 물론 황해남도적으로도 뒷자리를 차지하던 농장"이 "올해 국가 알곡 생산 계획을 130%이상 넘쳐 수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주민들이 결산분배를 기념하며 춤판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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