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애써 모은 파철을 저울에 달아 보며 웃음꽃을 피우는 여인들의 얼굴마다에는 나라 살림살이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게 됐다는 기쁨이 어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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