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서울 반포 한강공원과 서래섬 일대에서 열리는 ‘2023 서울라이트한강 빛섬축제'에서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서래섬에 방문한 시민들이 LG U+의 대표 캐릭터 '무너'와 다른 동물들이 함께 형상화된 '디지털 사파리'를 감상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2023.10.8/뉴스1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