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6일 오후 서울 지하철1호선 종각역에서 열차 이용객이 카드를 찍고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는 7일 첫차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을 기존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인상한다.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각각 800원과 500원으로 80원과 50원 오른다.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이 오른 건 지난 2015년 6월 이후 8년 만이다. 2023.10.6/뉴스1
kysplanet@news1.kr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는 7일 첫차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을 기존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인상한다.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각각 800원과 500원으로 80원과 50원 오른다.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이 오른 건 지난 2015년 6월 이후 8년 만이다. 2023.10.6/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