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6일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열린 제18회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는 2003년에 출범해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달리는 이색 행사로 인기를 끌었던 행사로 개인‧기업의 QR코드를 부착하고 뛰는 스마트 마라톤대회로 재단장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4년 만에 개최됐다. 2023.10.6/뉴스1
psy5179@news1.kr
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는 2003년에 출범해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달리는 이색 행사로 인기를 끌었던 행사로 개인‧기업의 QR코드를 부착하고 뛰는 스마트 마라톤대회로 재단장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4년 만에 개최됐다. 2023.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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